장관교체가 능사 아니다

경제가 어렵다. 정부는 위기가 아니라고 하지만 국민들은 IMF 외환위기보다

경제가 더 안 좋고 살기 어렵다고 한다.

이런 경제문제를 앞에 놓고 야당은 강만수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을 바꾸라며

그것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장관을 바꾸면 현재의 경제위기가 해결된다면 왜 그것을 마다하겠는가?

문제는 장관 한 사람 바꾼다고 현재의 경제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데 있다.

그러므로 야당은 장관을 바꾸라고 하기 전에

경제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장관을 교체하면 만사가 다 잘 될것처럼 생각하는 야당은 그런 일로는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없다.

정말 문제를 해결할 대책을 내놓고 정부와 여당을 도울 것은 돕고

따질 것은 따져야 한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려는 감세정책과 규제완화 정책은 옳다고 본다.

장관교체가 능사가 아님을 인지하고

야당은 하루빨리 국민이 공감하고 정말 효과가 큰 대책을 내놓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