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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왜 사는가 (4)
희망과 행복의 샘 Spring of Hope & Happiness
겨울철 날씨 탓인가? 나이드신 분들의 죽음이 부쩍 는다. 선배들의 죽음 앞에서 난 겸허함과 베푸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살아 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옆에 있었지만 정작 죽은 그들의 앞에는 썰렁함이 혼을 지키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경험한다. 거기서 인심의 얄팍함..
왜 사는가
2011. 12. 23. 11:08
Dear Steve Jobs, uheaven. isad in a earth. Everyone dies. Anyone can't live forever. But dear Jobs, u will be long lived in mind of many people. To Dear Steve Jobs
왜 사는가
2011. 10. 7. 21:28
죽지 못해
산책하기 무척 좋은 어느 날이었다. 나는 가벼운 차림으로 바람이 살랑거리는 꽃길을 걸었다. 얼굴에 웃음 가득한 연인들이 지나갔다. "무엇이 그리도 좋아 저리도 얼굴에 웃음이 가득할 꼬?" 곰곰히 생각하며 걸었다. 물어보고 싶었지만 분위기를 깰까 봐 그냥 스쳐지나쳤다. 얼마를 더 걸었다. 이번..
왜 사는가
2006. 6. 15.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