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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행복의 샘 Spring of Hope & Happiness
새해 인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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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여,
한 해가 이렇게 쉬 갑니다.
새해 내일부터는
항상 새해 첫날 새아침처럼 살아요.
가끔
시간,
날이 가는 줄 모르게 삶에 취해요.
괴로움이 북받칠 때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 속에 님의 눈물을 씻고
기쁨에 겨울 때는
사랑하는 이의 눈물 속에 님의 웃음을 적셔보아요.
산 자의 삶은 자신에 의하여 만들어지느니
한 줌 햇볕
한 올 바람결을 빌어서라도
바라는 삶을 엮어봐요.
그럼 후회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비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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