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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행복의 샘 Spring of Hope & Happiness

유기열의 르완다 55] 내 머리 내가 깎기 1년

I have cut my hairs by myself since I came in Rwanda last December. 나는 지난 1년 동안 머리를 내가 혼자 깎았다. 부끄러운 일인지, 그냥 -그저 그럴 수 있는 일인지, 대견한 일인지 모른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이 모두도 아니다. 환경과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다. 머리가 길어 이발을 하려고 이발..
르완다-Rwanda in Africa 2013. 12. 31.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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