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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행복의 샘 Spring of Hope & Happiness
유기열의 일상다반사:한강잠실공원엔 사람은 없고 참새만 -14℃의 혹한 즐겨(People are not seen in Hangang Jamsil Park, but sparrows enjoy the freezing cold of –14℃ )
걸어서 10분 거리라, 나는 집 뒤뜰처럼 한강잠실공원 산책을 때 없이 즐겨한다. 2023. 01. 24일 오늘도 그랬다. 공원에 가니 시계탑 온도가 영하14℃였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다. It's a 10-minute on foot, so I enjoy taking a walk in Hangang Jamsil Park like the backyard of my house. Today(Jan. 24, 2023) was the same. When I went to the park, the temperature of the clock tower was -14℃. It was the coldest of the year. 봄, 여름, 가을에는 공원은 산책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데 오늘은 사람이 안 보였다...
일상의 감상
2023. 1. 24. 23:16
하늘을 나는 듯 바다를 수영하는 듯, 천사인가?
어제 푸른 잔디 위에 누웠다. 하늘은 푸르고 맑았다. 거기에 하얀 구름이 흘러갔다. 그 모습을 넋 놓고 바라보고 있자니 천사인가? 선녀인가? 하늘을 나는 듯도 하고 바다를 수영하는 듯도 했다. 스마트폰을 꺼내 누운채로 그 광경을 촬영했다. 나만 그럴까? 궁금하여 사진을 올려본다. 괜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았다. 좋았다. 상상은 마음의 표현이다.
일상의 감상
2020. 8. 24.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