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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행복의 샘 Spring of Hope & Happiness
벌써 낙엽이! 아무리 더워도 가을은 온다(Fallen leaves already! No matter how hot it is, autumn is coming)
낙엽이 서둘러 가을을 알리려 왔나보다. 한강 잠실공원엔 벌써 낙엽이 널려 있다. 지금의 푹푹 찌는 찜통더위와 만물을 불태우려는 폭염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조금만 견디면 가을이 올 것 같다. 사람이 유독 지금의 무더위를 힘들어 하는 듯하다. 바람 한 점 없지만 구름은 한가로이 하늘을 떠다니고, 강물은 아무렇지 않은 듯 여느 때와 같이 잘 흘러만 간다. 나무와 풀은 햇빛과 공기와 물을 비벼 맛있게 먹고 겨울을 위해 양분을 저장까지 한다. 자연은 이처럼 지금의 더위에 잘 적응하며 오히려 즐기고 있는 냥 한다. 우리도 자연처럼 없을 때 없는 것에 목매지 말고, 있을 때 있는 것을 잘 이용하자. 혹한의 겨울에 햇빛을 그리워하지 말고 우리도 자연처럼 지금 온몸으로 햇볕을 맘껏 즐기자.
일상의 감상
2021. 8. 2. 00:22
유기열의 베트남 48-서울이 베트남 껀터 보다 더 덥다(KI YULL YU's Vietnam 48-Seoul is hotter than Can Tho in Vietnam)
영화 매치포인트(2005) 서로를 거부할 수 없는 금지된 로맨스, 그게 사랑이든욕망이든 뜨거웠던 키스 출처: 출처: 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35236 한국 서울이 베트남 껀터(Can Tho)보다 더 덥다. 7월 24일 서울에 온 이래 연일 낮 최고기온이 40℃를 넘보고 아침 최저기온이 30℃를 웃도는 초..
스크랩-브런치 글,유기열의 베트남
2018. 8. 6.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