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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행복의 샘 Spring of Hope & Happiness
K-방역이 세계에서 우수함을 인정 받는 것이 결코 우연이나 빈말이 아니다. 2022년2월25일자 뉴욕타임스 아침브리핑은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에 인력양성센터를 설립하여 세계의 중·저소득 국가에 mRNA백신을 생산하는 기술을 교육한다.”고 보도했다. 한국의 보건복지부도 2월25일자(최종수정) 보도자료 “대한민국,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우뚝 서다”를 냈다. 국내외적으로 한국이 백신생산분야에서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한국의 백신허브 선정을 발표하면서 이번 조치가 세계 백신불평등과 백신제조산업의 숙련인력 부족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mRNA백신생산기술연수 대상국으로 선정된 국가는 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케냐, 나이지리아, ..
-인구670명 당 1명 꼴, 세계1, 2차대전과 베트남전 총 전사자 보다 많아 "현재까지 미국의 COVID-19사망자가 498,033명으로 전 세계 사망자의 약1/5이다. 이것은 미국인구 670명 당 약1명에 해당하며, 세계 1차, 2차대전과 베트남전쟁에서 전사한 전체 미군보다 많다. " 뉴욕타임스 월요(2021.2.22) 아침 브리핑 내용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미국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모든 지역으로 번지고, 변종 바이러스 위협은 증가하며 슬픔이 널리 퍼져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말까지는 정상화될것이라고 말하지만, 미국 전염병학자 Anthony Fauci 박사는 2022까지도 마스크를 써야할 지도 모른다고 했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있자니, 한국 K- 방역의 우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