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행복의 샘 Spring of Hope & Happiness
유기열의 일상다반사-내 책이 시나브로 팔린다 본문
내가 쓴 "눈에 밟혀 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 2020", "메콩델타-베트남의 젖줄 2021", "껀터-메콩델타의 보물 2021", "내 멋대로 동남아여행 2022" 책이 시나브로 팔린다.
"눈에 밟혀 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 2020"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보초와나, 탄자니아, 우간다, 르완다 등 아프리카6개국과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터키를 배낭하나 메고 홀로 자유롭게 여행한 이야기다. 야생 사자와 눈 맞추고 은하수를 천정삼아 인생을 논하며 대자연의 신비와 웅장함에 감탄하고 싶으면 읽어 볼만한 하다.
"메콩델타-베트남의 젖줄, 2021"은 베트남 메콩델타의 정치, 경제, 문화, 전통, 풍습, 농업, 기후, 음식, 관광, 낯선 제도와 종족 등을 다루고 있다. 이곳에 관심 있는 정부.기업. 민간인에게 유익한 정보의 샘이다.
"껀터-메콩델타의 보물, 2021"은 베트남 5대직할시의 하나이며 메콩델타의 중심인 껀터의 역사, 경제, 주택, 의료, 기후, 교통, 금융, 풍습, 문화, 관광 등을 다루고 있다. 껀터에 대한 한글 단행본은 이 책이 처음이며 유일한 것으로 알려저 있다. 이곳에 관심을 가진 정부.기업.민간인에게 정보원(情報源)으로 가치가 크다.
"내 멋대로 동남아여행, 2022"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를 달랑 배낭하나 메고 혼자 멋대로 쉬엄쉬엄 여행한 이야기다. 단체여행에서 맛 볼수 없는 즐거움, 유익함, 생뚱맞음이 깃들어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내가 쓴 책들이 해를 이어 꾸준히 팔리고 있으니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 오래도록 이들 책이 많은 사람에게 읽혀지고,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