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e-home체험기 (6)
희망과 행복의 샘 Spring of Hope & Happiness
ehome 디지털 신경망서 다음이나 네이버에 없는 작은 차이를 발견했다. 그건 카페나 블로그의 바로 가기 등에서 클릭회수를 1회 줄이게 되어 있는 점이다. 네이버나 다음의 블로그나 카페에서는 바로가기에서 자기가 가고싶은 곳으로 가려면 바로가기에 커서를 갖다 놓고 삼각형 표시를 클릭해야 바로..
이홈은 그룹웨어간 소통에서는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이 할 수 없는 새로운 독보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이홈을 즐겨 사용한다. 예를 들면 네이버나 다음의 블로그는 블로그 내에서 회원들간의 소통이 가능하다. 그것도 자기 블로그에 다녀간 블로거가 방명록에 글을 남기거나 댓글을 ..
이제 인터넷 없는 세상을 살 수 없게 되었다. 컴퓨터가 있는 한 인터넷을 하는 건 필수적이다. 누군가는 밥은 하루 이틀 안 먹고 지낼 수 있지만 인터넷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지금 인터넷은 삶의 일부가 되었다. 헌데 인터넷은 유용함 못지 않게 독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개인의 ..
인터넷이 생활화 되면서 편리하고 유익한 점이 많지만 동시에 부작용도 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부작용은 악플 등으로 인한 한 개인과 기업 그리고 사회의 파괴다. 이럴 경우 실명화가 되어 있으면 그에 상응한 처벌이나 조치를 취하면 되지만 실명이 아닌 닉네임 등으로 가입이 되어 있기에 누군지..
"에. 그거, 다른 포털에도 다 있어. 그런 걸 가지고 이홈이 좋다고 해." 이홈을 이야기하면서 쪽지 기능이 있다고 말하자 나온 반응이었다. 그렇다. 쪽지 기능은 이홈만 있는 건 아니다. 사이월드나 다음, 네이버 등에도 쪽지 기능이 있다. 그러나 이홈과 다른 포털의 쪽지 기능이 크게 다르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