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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인터넷 문화 보장 본문

e-home체험기

건전한 인터넷 문화 보장

futureopener 2007. 8. 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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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터넷 없는 세상을 살 수 없게 되었다.
컴퓨터가 있는 한 인터넷을 하는 건 필수적이다.
누군가는 밥은 하루 이틀 안 먹고 지낼 수 있지만
인터넷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지금 인터넷은 삶의 일부가 되었다.
헌데 인터넷은 유용함 못지 않게
독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개인의 생활은 물론 사회에
부정적이고 독버섯 같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음란물, 도박성 게임, 폭력 등의 내용이 여과 없이
우리들에게 노출된다. 이런 것들은 우리를 병들게 하고
사회를 어쩌면 핵보다 더 무섭게 파괴시킨다.
아무리 좋은 거라도 그 부작용이 인간을 병들게 하고
가정과 사회를 좀 먹고 파괴시킨다면
그 가치는 반감되며 결국 궁극적으로는 사라지게 된다.
인터넷은 필요하지만 그 부작용이 커서 걱정하고 있는 때에
이홈이 이런 문제를 일시에 해결해주었다.
이홈은 실명제와 더불어 가족 중심의 공간을 마련하여
가족간 대화를 가능하게 하고 사진, 글,  경조사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하여 가족사의 박물관 구실을 해주고 있다.
이홈(2007 스포츠 한국 파워브랜드 대상 선정 07. 8. 2 :

부문-홈그룹웨어, 브랜드-디지털 신경망)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보장해주고
나아가 개인과 가족사를 기록하여 보존하는

박물관 역할을 해준다.

사실을 확인하고 싶으면

 이홈(http://www.ehome.co.kr)회원으로 가입해보면 된다.

상품권을 이용한 회원가입은 인증번호 9212340191을 이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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