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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실명제의 선도 본문

e-home체험기

인터넷 실명제의 선도

futureopener 2007. 8.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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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생활화 되면서 편리하고 유익한 점이 많지만

동시에 부작용도 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부작용은  악플 등으로 인한

한 개인과 기업 그리고 사회의 파괴다.

이럴 경우 실명화가 되어 있으면 그에 상응한 처벌이나 조치를 취하면 되지만

실명이 아닌 닉네임 등으로 가입이 되어 있기에 누군지를 찾아내기가 어렵다.

이런 점을 악용하여 자기 맘에 안 들거나 경쟁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기업 등에 대하여

터무니 없는 거짓말로 인격을 모독하거나  심한 욕설과 상식이하의 거짓 소문을 퍼트려

한 개인과 기업을 매장시키는 일이 허다 하다.

정부도 이런 부작용으로 인한 문제가 크다는 점을 인식하고

최근에 일부 포털에 대하여 인터넷 실명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주)이홈(ehome)은 2002년 출발 때부터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하여

인터넷 실명제를 선도 하고 있다.

인터넷 실명제는 악플 등으로 인한 인테넷 부작용의 공포에서 우리를 해방시킬 것이며

인터넷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라 믿는다.

될 나무는 싹부터 다르다는 말이 있듯

시작부터 제대로 하는 사람이나 기업은 성공할 것이 분명하다. 

사실을 확인하고 싶으면

 이홈(http://www.ehome.co.kr)회원으로 가입해보면 된다.

상품권을 이용한 회원가입은 인증번호 9212340191을 이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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