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바뀌어도 즐겨찾기 걱정 끝

요즘 컴퓨터는 가정, 직장, 식당...
사람이 있는 곳은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문제는 직장인은 인사이동에 의하여 부서를 바꾸기도 하고,
그러면 자연히 컴퓨터가 바뀌어진다.
또한 직장인이 사무실 이외의 장소에 가거나 
주부들이 집을 떠나면 자기가 사용하던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
이 경우 자기가 즐겨찾던 사이트가 즐겨찾기로 되어 있지 않아서
즐겨찾는 사이트 주소를 알거나 아니면 검색을 해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헌데 이홈 회원이 되어 "내 방"의 "나의 즐겨찾기"에 자기가 좋아하고 즐겨찾는
사이트를 등록해놓으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어
컴퓨터가 있고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컴퓨터가 바뀌어도, 장소가 달라도, 시간이 흘러도 아무 문제가 없다.
얼마나 편리하고 좋은가!
물론 사소하다고 여길지 모르나 이런 사소한 것들이 모여 큰 것을 이룬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통해 만고의 진리다.
친구에게 이홈의 이 즐겨찾기 기능을 이야기 했더니
"그래, 한번 해보아야 겠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절반의 성공은 거둔셈이다.

* 체험을 원하면 이홈(http://www.ehome.co.kr)회원이 되면 된다.

상품권을 이용한 회원가입은 인증번호 9212340191을 이용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