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로 첨부물까지 보낼 수 있다.

"에. 그거, 다른 포털에도 다 있어. 그런 걸 가지고 이홈이 좋다고 해."
이홈을 이야기하면서 쪽지 기능이 있다고 말하자 나온 반응이었다.
그렇다. 쪽지 기능은 이홈만 있는 건 아니다.
사이월드나 다음, 네이버 등에도 쪽지 기능이 있다.
그러나 이홈과 다른 포털의 쪽지 기능이 크게 다르다는 점이다.
뭐가 다르냐고요.
다른 포털에서는 쪽지를 보내는 데 용량의 제한이 있고 첨부물(붙임)을
보낼 수 없으나 이홈의 쪽지는 보내는 용량을 염려하지않아도 되고
첨부파일을 보낼 수 있다. 그리고 그룹웨어방식의 타겟 MMS( multimedia

Messaging System)이어서 전달 폭이 넓다.
이번에 유료마을분양신청을 할 때, 나는 분양신청서를 작성하여
쪽지로 보냈다.
난 이사실을 설명했다.
"그런가요. 그럼 한번 사용해보아야겠네요."
너무 큰 것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할 일은 아니다.

작지만 사실을 가지고 진실되게 실제 그것이 맞다는 것을
보여주면 상대는 신뢰하게 된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말에는 설득력이 있다.
사람들은 신뢰할 수 있는 말에 귀를 기울인다.

* 체험을 원하면 이홈(http://www.ehome.co.kr)회원이 되면 된다.

상품권을 이용한 회원가입은 인증번호 9212340191을 이용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