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희망이 99%의 절망을 이기는 삶

요즘 신문을 보면 다들 희망이 없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절망만을 말하고 있다.

북핵문제도 그렇고 경제와 민생문제도 그렇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기사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금방 우리나라가 어찌 될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보도도 흔하다.

과연 그래야 하는가?

아니다.

우리의 미래는 밝고 희망이 있다고 본다.

그 희망이 적을 수는 있다. 그러나 100% 없는 건 아니다.

1%의 희망은 있고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1%의 희망!

이것이 중요하다.

이 1%의 희망을 말하고 보도하는 언론은 왜 없는지?

1%의 희망을 찾아 주는 이는 왜 없는지?

참 답답하다. 정말 안타깝다.

만약 대통령이 맘에 안들면 대통령만 밉다고 할 일이지 정부를 미워하고

그래서 국민을 절망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런 일이 누구를 위해서 그러는지 알길이 없다.

지금부터라도 1%의 희망을 노래하자.

그리고 1%의 희망을 불씨로 해서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보자.

이 1%의 희망으로 99%의 절망을 이기는 삶을 살도록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주자.

그래서 그런 사람이 많이 나오게 하자.

그런 일이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일 중의 하나다. 

국민들이 1%의 희망으로 99%의 절망을 이기도록 격려와 지도를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실제로 그런 삶을 살아간다면,

그런 삶이 위대한 삶이고 그런 삶을 산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다.

지금부터 1%의 희망에서 출발하여 100%가 될 때까지 키워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의 희망이라도 있는 것에 감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