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탕카멘 전시회 관람

 

 

과천과학관에서 열리고 있는 투탕카멘 전시회를 관람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관람객이 많아 줄을 서서 표를 사고 들어갔다.

3천 여년 전에 어떻게 그토록 아름답고 정교한 그림, 조각, 공예예술품이 가능했는지

보고나서도 신기할 따름이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 그렇게 많고 다양한 종류의 물픔이 들어 있었는지도 궁금하다.

사람은 갔지만

그는 많은 예술작품과 자료를 통해서 다시 살아났다고 보여진다.

매가 본 것 중 몇가지를 사진으로 올려본다.

 

 

 

 

1. 전시장 입구

2.무덤구조

3. 4개의 현실(큰것 안에 작은 것이 들어 있는 형태로 되어 있고 이것을 꺼내어녾은 상태로 진열한 것임)

4. 현실의 동서남북 벽의 벽화

5. 석관

6.금속으로 된 속관 중 가장 안의 것으로 미라가 들어 있는 것임(금속관 역시 4개로 큰것에 작은 것이 순서대로 들어 있음)

7. 황금 마스크- 불멸의 얼굴

8. 미라의 장신구-1

9.미라의 장신구-2

10. 얕은 부조형 사당- 안에 우리나라의 위패 같은 것이 인상적이다

11. 발 받침대가 있는 옥좌

12. 발 받침대가 있는 투탕카멘 옥좌

13. 황금마차

14. 왕의 토로스

15. 우샤브티 등

16. 아이백스 보트

17. 배 위의 왕

18. 카노포스 함(장기 등 내장을 담는 용기)

19. 사자모양 뚜껑 연고함

20.새 둥지 장식을 가진 단지뚜껑

21. 거울상자

22. 카르투시 화장품 상자

23. 하트로 머리 모양의 설화석고 단지

24. 받침대가 있는 이중 화병

25. 의식용 낫

26. 코프라 상

27. 투탕카멘의 간이 침대

28. 게임보드

29. 흐느끼는 여인

30.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하늘엔 달이 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