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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세상

카나다인에게 찍힌 나

futureopener 2011. 6. 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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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사진이 없는 편이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만 남의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고

내 사진을 찍는 일은 많지 않아서다.

며칠 전이다.  책을 보다가 우연히 인화한 내 사진이 꽂여 있는 것을 보고

디지털카메라로 찍어보았다.

장소는 카나다 어느 호텔 숙소로 기억된다.

카나다 인은 분명한데 누가 찍었는지는 기억이 없다.

암튼 옛날 카나다 여행의 추억에 젖을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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