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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감상

씨알여행

futureopener 2009. 7. 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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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여행이라는 주제로 글을 쓴지도 벌써  만 3년이 다 되어 간다. 

이러다 보니 어디선가 글을 보았는지 아니면 그런 글이 있다는 것을 들었는지

그 내용을 궁금해하고 왜 블로그에 안 올리느냐고 하는 이야기도 듣는다.

그럴 때 마다 사실 같은 내용을 블로그와 다른 웹사이트(예전에는 뉴스엔 피플이라는 잡지)에

같이 싣는 것이 싫어서 연재를 하는 사이트에만 싣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으니 관심 있는 분은 그 사이트에 들어가 씨알여행이나

제 이름(유기열)을 검색하면 된다.

http://www.dailyjeonbuk.com

내용이 센찮다고 흉보지 말고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리면 염치없는 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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