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세상
필리핀 새부여행
futureopener
2009. 11. 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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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숙박한 임페리얼 팰리스
2. Amaging show의 무희
2-1 쇼 중간에 우리나라 전통 부채춤이 끝난 후 나타난 화면
3.막탄 거리
4. 막탄 시장
5. 호텔 발코니에서 바라본 바다전경
6. 맹그로브 숲
7. 새부 시내에서 돈을 달라고 쫒아다니는 어린 소녀
며칠간 친구들과 부부간에 필리핀 여행을 다녀왔다. 한 여름 같이 더웠다. 신종플루는 거기서는 남의 이야기였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4시간 거리에 있다. 시차는 1시간 거기가 늦다.
대체로 우리나라 70년대보다 못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좋았다.
사람들은 순박하고 천진해 보였다.
수상스키와 스노콜링, 맛사지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숙박시설과 음식은 좋았다.
어메이징쇼 중간에 나타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화면이 가슴을 찡하게 했다.
바다 물 속에 사는 맹글로버 나무 숲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여행은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어 언제나 좋다.
새로운 활력도 얻을 수 있는 것도 여행의 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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